Exhibition
전시아카이브
- 전시소개
여백 : 쓰임을 사유하다 – 권원덕 기획초대전
권원덕 Kwon Won Deok
세종대학교 세종뮤지엄갤러리 2관에서는 전통 소목(木工) 기법을 바탕으로 현대 가구 디자인을 확장해 온 목공예가 권원덕의 개인전 <여백: 쓰임을 사유하다〉展을 2025년 11월 19일(수)부터 11월 30일(일)까지 개최합니다. 권원덕 작가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19호 소목장 故 조석진 선생에게 사사하며 전통 짜맞춤 기술을 깊이 있게 익혔습니다. 작가의 가구는 못이나 나사를 사용하지 않는 전통 소목 기법 위에 자연의 결·옹이·갈라짐 등 나무 고유의 물성을 그대로 드러내는 방식으로 제작되며, 나무의 본질을 존중하는 작가의 작업 철학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. <여백: 쓰임을 사유하다〉展은 나무와 공간, 그리고 관람자의 움직임이 한데 어우러져 완성되는 ‘관계의 구조’를 보여주고 있습니다. 공예가 일상 속에서 새로운 감각과 사유를 어떻게 열어주는지 제시하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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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장 위치
뮤지엄갤러리 2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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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 일자
2025.11.19 (수) - 2025.11.30 (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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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람시간
09:30 ~ 17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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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문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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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작가약력
권원덕 Kwon Won Deo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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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력
홍익대학교 대학원 목조형 가구학과 석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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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개인전
2025 개인전 애호: 사랑하고 좋아함 | 2024 개인전 청년작가 특별기획전 | 2023 개인전 안목: 사물을 보고 분별하는 견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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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단체전
2024 공예트랜드페어 완주명품(4인전), 2024 공예주간 서촌라운지, 2024 안락 지아가가갤러리(2인전), 2023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오늘의 공예, 내일의 전통, 2023 한중일 공예전 화이부동, 2022 Trace 지우헌(2인전), 2021 서울공예박물관 기관특별전 공예, 시간과 경계를 넘다 외 다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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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소장
창덕궁, 프랑스 파리 한국문화원, 김해목재문화박물관, 부산국가기록원, 어진박물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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